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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Re:883r이틀째 주행(스포츠터의 장점을 그동안 너무.....)

서양화가 2006. 7. 22. 11:38

Sporster도 이런적이 있었답니다...현재의 피넛 탱크는 1960년부터....

 



최초의 sporster....1957년

 

그시절 최고 기록 갱신...물론 스포스터의 엔진을 달고...425km/h


1970년 Sporster를 베이스로한 XR750...과 1972년 알루미늄 합금으로 개량된 XR750...이후 30여년 동안 더트 트랙 레이스를 지배....



 

태생과 지금까지의 과정 자체가....오로지 한가지만을 추구하고 있는 생각이...석찬님께서 느끼시는 것 그대로가 스포스터의 성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...

 

저는 883c인데...처음에 몰랐던 제 자신이... ㅡ.ㅡ; 포워드는 ...정말이지...그래서 다리를 뒤로하고 탄다는.....ㅎㅎ

 

아래그림을 보고 비오는 날이나 길이 거친 코너링을 할때...다리를 지면에 대고 흉내까지 내고 있습니다.. ㅡ.ㅡ; ㅎㅎ (본거는 있어서...머리속에서 안 떠나더군요...ㅎㅎ)


이런놈도 있더군요...^^

 

밑의 buell이 스포스터의 엔진을 공유하고 있죠...(라스베가스 할리매장의 buell) 참 다양하게 공유하고 있죠?


 

 

 


 

 

 

출처 : Harley-Davidson
글쓴이 : 너와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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