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나를 울린 호그잡지 기사... 1939년 뉴욕의 "잭"이라는 19살난 젊은 청년이 세상을 본다는 꿈을안고 서부의 끝인 샌프란시스코까지 대륙횡단을 하였습니다... 대학에서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던 잭은 기계를 만지는 제주가 있었고... 그리하야 잭은 $40달러를 지불하고 1930년 할이데이비슨 VL 중고를 구입하였습니다. 그리고 6월22일 1939.. 이런글 저런글 2007.04.04